웹서버
컴퓨터를 항상 켜놔야 한다.
전기세 문제가 있다.
가정용 컴퓨터는 한 달의 한 번씩 끊기는 일이 있을 수 있다.
블로그 용 같은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, 기업용은 자주 끊겨서는 안된다.
각각의 컴퓨터는 ip 가 있기 때문에, ip를 통해서만 컴퓨터와 컴퓨터는 통신을 할 수 있다.
가정에서 사용하는 ip는 계속해서 변경할 수 있다.
모든 컴퓨터는 ip 값을 가지고 있는데, 그 ip 값은 포화상태에 있다.
한 학급에 학생 수가 50명이라면, 수용 가능한 학생은 50명이다. 60명은 불가능할 것이다.
세상에는 너무 많은 컴퓨터가 있어서, 고갈 상태에 있다.
그래서 ip가 계속해서 변경될 수 있다. 해지된 컴퓨터의 ip를 삭제하기 때문에
따라서 유동 ip라고 한다.
이사가기 전 집의 주소가 될 수 있다.
다이나믹 DNS(DDNS 도메인 네임서버) 라는 것이 있다. 컴퓨터 IP가 변경될 때마다, 변경 정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있다.
공유기 안 쪽에 있는 각각의 머신들이 있다.
s > 공유기 < c
공유기가 해주는 것은 여러대의 기계가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.
클라이언트가 여러분의 서버컴퓨터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공유기의 ip를 거쳐가야 하는데,
공유기의 ip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는 어떤 컴퓨터가 서버가 설치되어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.
" 포트포워딩 "
20번째 문에는 ftp
80번째 문에는 웹서버
1024번째까지는 유명한 문이다.
naver.com:80 은 접속 가능하지만
naver.com:20 은 접속 불가능하다.
왜?
웹서버는 80번째 문에서 기다리고 있다.
naver.com:20 은 엄한 소프트웨어가 기다리고 있다.
이것이 포트에 대한 개념이다.
포트포워딩이란?
서버 < 공유기 < 클라이언트
ip < ip <
공유기에게 정책을 지정해줘야 한다.
사용자(클라이언트)가 80번째 포트로 공유기에 접근했다면, 포트포워딩에 정해져있는 정책에 따라서 공유기 아래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의 ip (사설 ip) 외부에서 접속할 수 없는 ip, 그 공유기 아래 묶여있는 네트워크에 해당하는 특정한 ip에 접속하게 된다. 접속하면서 그 머신이 갖고 있는 특정한 포트번호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. 80번 포트
클라이언트가 접속했을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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