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버 > 인프라/인터넷

집에서 웹서버 운영하기(1/3)

유호야 2021. 6. 25. 19:48
반응형

웹서버

컴퓨터를 항상 켜놔야 한다. 
전기세 문제가 있다.

가정용 컴퓨터는 한 달의 한 번씩 끊기는 일이 있을 수 있다.
블로그 용 같은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, 기업용은 자주 끊겨서는 안된다. 

각각의 컴퓨터는 ip 가 있기 때문에, ip를 통해서만 컴퓨터와 컴퓨터는 통신을 할 수 있다.

가정에서 사용하는 ip는 계속해서 변경할 수 있다.
모든 컴퓨터는 ip 값을 가지고 있는데, 그 ip 값은 포화상태에 있다.

한 학급에 학생 수가 50명이라면, 수용 가능한 학생은 50명이다. 60명은 불가능할 것이다.

세상에는 너무 많은 컴퓨터가 있어서, 고갈 상태에 있다.

그래서 ip가 계속해서 변경될 수 있다. 해지된 컴퓨터의 ip를 삭제하기 때문에

따라서 유동 ip라고 한다.
이사가기 전 집의 주소가 될 수 있다.

다이나믹 DNS(DDNS 도메인 네임서버) 라는 것이 있다. 컴퓨터 IP가 변경될 때마다, 변경 정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있다.

공유기 안 쪽에 있는 각각의 머신들이 있다.

s > 공유기 < c

공유기가 해주는 것은 여러대의 기계가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.
클라이언트가 여러분의 서버컴퓨터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공유기의 ip를 거쳐가야 하는데, 
공유기의 ip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는 어떤 컴퓨터가 서버가 설치되어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.

" 포트포워딩 " 

20번째 문에는 ftp
80번째 문에는 웹서버
1024번째까지는 유명한 문이다. 

naver.com:80 은 접속 가능하지만
naver.com:20 은 접속 불가능하다. 

왜?
웹서버는 80번째 문에서 기다리고 있다.
naver.com:20 은 엄한 소프트웨어가 기다리고 있다.
이것이 포트에 대한 개념이다.

 

 

포트포워딩이란?

서버 < 공유기 < 클라이언트
ip    <    ip    <    

공유기에게 정책을 지정해줘야 한다.

사용자(클라이언트)가 80번째 포트로 공유기에 접근했다면, 포트포워딩에 정해져있는 정책에 따라서 공유기 아래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의 ip (사설 ip) 외부에서 접속할 수 없는 ip, 그 공유기 아래 묶여있는 네트워크에 해당하는 특정한 ip에 접속하게 된다. 접속하면서 그 머신이 갖고 있는 특정한 포트번호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. 80번 포트

클라이언트가 접속했을 때, 

 

 

 

 

 


 

반응형

'서버 > 인프라 > 인터넷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https와 ssl이란 무엇인가 / HTTPS와 SSL 인증서  (0) 2021.06.25
host파일  (0) 2021.06.25
네임서버  (0) 2021.06.25
포워딩 설정 : 도메인 포워딩  (0) 2021.06.25
호스트 설정  (0) 2021.06.25